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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 내용
00:55:52 |
저기요~
00:55:59 |
네?
00:56:01 |
^^
00:56:05 |
왜그러세여?
00:56:09 |
뭐좀 물어볼려고요~
00:56:20 |
?
00:56:29 |
혹시 결혼 하셨나요?
00:56:43 |
왜그러시죠?
00:56:53 |
제가 ?ㄴ 할여자가 있는데
00:56:56 |
네
00:56:57 |
결혼
00:57:04 |
그여자가 이혼녀이거든요
00:57:05 |
결혼할 여성분
00:57:07 |
문제는...
00:57:17 |
그여자에 딸아이가 있어요~
00:57:23 |
헉..
00:57:25 |
사실..
00:57:39 |
제가 그여자를 많이 좋아하지만
00:57:49 |
그딸아이 까지는 좀 무리인듯 싶어요~
00:57:54 |
그래서 말인데요~
00:57:57 |
네
00:57:58 |
여자 입장에서
00:58:04 |
제가..
00:58:12 |
어찌 했으면 좋은가.
00:58:15 |
해서요~
00:58:17 |
여자입장에서는
00:58:20 |
남자들은 전부
00:58:26 |
딸이 더중요하겠죠
00:58:29 |
그냥 포기 하라고 하는데
00:58:40 |
물론 그러지요~
00:58:43 |
그래서
00:58:44 |
네
00:58:53 |
제가 포기하기 힘들고
00:58:57 |
그렇타고해서
00:59:03 |
여자보고
00:59:07 |
휴~
00:59:19 |
좋은 방법없나요?
00:59:23 |
친구들은
00:59:32 |
그냥 잊어버리라고 하는데
00:59:39 |
전 잊지 못하겠어요~
00:59:42 |
그거말고도
00:59:44 |
하지만
00:59:44 |
다른방법이있죠
00:59:51 |
다른방법
00:59:56 |
딸을 같이 데리고 사는법..
01:00:07 |
문제는
01:00:14 |
부모님도 글구
01:00:16 |
그러기에는 너무힘들것같고
01:00:28 |
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
01:00:29 |
저도 가끔 감당이 안돼는데
01:00:41 |
잊는편이 낳으실거에여
01:00:48 |
잊는다...
01:00:52 |
ㅡㅡ;;
01:00:55 |
휴~
01:00:58 |
무엇보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
01:01:03 |
귀를 기울이세여
01:01:10 |
내면의 목소리
01:01:16 |
나자신...
01:01:17 |
정말 후회하지않을수 있으시면
01:01:30 |
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
01:01:32 |
장담할수 없는걸요
01:01:32 |
나가세여
01:01:38 |
원하지만
01:01:42 |
가끔은...
01:01:45 |
두려워요~
01:01:59 |
선택이란거
01:02:01 |
정말...
01:02:03 |
그게 내면의 목소리에여
01:02:14 |
그럼 잊어야 하는건가요?
01:02:14 |
원하지만
01:02:19 |
두렵다고 얘기하는거잖아여
01:02:21 |
자신에게
01:02:28 |
힘들지만
01:02:34 |
그방법밖에 없는듯해여
01:02:39 |
휴~
01:02:41 |
저도 어떤여자를 좋아했었는데
01:02:43 |
잊으려니
01:02:48 |
잠도 오질않아요~
01:02:50 |
그순간에는 진짜 이여자만큼은..
01:02:56 |
요즘 몇일째...
01:02:58 |
어느여자하고 바꿀수없을정도
01:03:14 |
소중하다고
01:03:18 |
느껴졌었죠
01:03:24 |
지금 그쪽의 심정을 잘알죠
01:03:25 |
잊는다
01:03:34 |
하지만 힘들시겠지만
01:03:36 |
음
01:03:37 |
잊으세여
01:03:42 |
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
01:03:45 |
잊는편이
01:03:51 |
그쪽에게 좋으실거예여
01:04:07 |
제가 보기에는
01:04:08 |
전부 그리 말하더군요
01:04:13 |
이결혼이 성사된다해도
01:04:22 |
좋지않은 결과가
01:04:30 |
나타날거에여
01:04:36 |
장기적으로 봤을때는
01:04:41 |
휴~
01:04:58 |
어?든 선택은 그쪽에 달려있는거니까
01:05:04 |
잊는다는거...
01:05:08 |
정말 어려운데
01:05:12 |
힘들고
01:05:12 |
네
01:05:15 |
정말어렵죠
01:05:16 |
지치고
01:05:17 |
힘들고
01:05:18 |
지치고
01:05:21 |
저도 그런과정을
01:05:23 |
겪어봐서
01:05:25 |
알아여
01:05:30 |
그여자한테는 뭐라 말해요~
01:05:34 |
하지만 세월이 약이란 말이 있죠
01:05:40 |
맘안다치게
01:05:43 |
해야 할텐데
01:05:48 |
그여자는 그쪽을 진심으로 좋아하나여?
01:05:57 |
그런것 같아요~
01:06:16 |
내가 자기 딸때문에 힘들어하는걸 . 잘알거든요
01:06:21 |
그래도..
01:06:36 |
그여자에게 물어보시면
01:06:40 |
그분도 딸이
01:06:45 |
더중요하다고
01:06:48 |
할거에여
01:06:49 |
네
01:06:53 |
말했어요
01:06:57 |
메일 내용
01:07:13 |
네
01:07:18 |
정말 힘드시겠지만
01:07:20 |
내가 누구를 버려야 하는거라면... 누구를 버려야 하는건뎅??
차라리.. 모든 선택의 갈림길에서 벗어나기 위해.. 내가 없어져 버리는게 현명한 선택일까?
나 하나 없어지면.. 선택이란것도..고통이란것도.. 모두 사라질텐데...
모든 끈을 노아 버리고 싶은 감정.. 많이들지만
01:08:01 |
이러한 말.
01:08:25 |
그여자분이 보낸메일인가여?
01:08:25 |
나한테 보내는 글귀가.
01:08:25 |
네
01:08:25 |
제 맘을 아프게 해요~
01:08:39 |
이끈 노아 버리면.. 또 얼마나 후회하며 살아갈지 나도 장당 할수없고..
당신이란 끈.. 소은이란끈.. 둘다.. 놓을수 없는 나의 욕심이기에..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
나의 욕심때문에 당신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.. 난..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.
미안해.. 이말뿐이야..
01:08:40 |
그여자분도 상당히 괴로우실거에여
01:08:53 |
그러기에
01:09:00 |
정말 소중한 사람이기에
01:09:08 |
나하나 잊고 살아가기엔
01:09:14 |
너무나 고통이예요
01:09:36 |
그여자를 맘안프게
01:09:41 |
그럼 두가지 방법밖에 없네여
01:09:48 |
이별을 하고 싶은마음
01:09:51 |
두가지/
01:09:58 |
하나는 잊는거
01:10:02 |
잊느거
01:10:10 |
하나는 사는거
01:10:12 |
?
01:10:15 |
두번째는 그여자분과 딸 모두 같이 사는것
01:10:18 |
이런선택이란거
01:10:23 |
휴~
01:10:38 |
그리 간단하지않타는거 잘알면서요~
01:10:50 |
네
01:10:58 |
감당하기 힘들다
01:11:11 |
이런경우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죠
01:11:30 |
하지만
01:11:46 |
여자 입장에서..
01:11:59 |
여자입장에서도 많이 괴롭죠
01:12:02 |
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가요?
01:12:09 |
만약.
01:12:17 |
입장이 바뀌었다면
01:12:21 |
그여자는.
01:12:24 |
내아이를
01:12:24 |
입장이여?
01:12:36 |
받아드릴수 있는걸까요?
01:12:52 |
아이딸린 남자와
01:12:55 |
여자
01:12:57 |
그차이
01:13:05 |
아이딸린 남자와 사는 여자는
01:13:08 |
보긴 봤죠
01:13:13 |
그럼..
01:13:19 |
아이 남편이 있는데
01:13:27 |
그리 보내면 돼지않나요?
01:13:35 |
아이 남편
01:13:37 |
아니고
01:13:39 |
아빠
01:13:46 |
아이 남편되시는 분이
01:13:56 |
왜 쉽게 보내질 못하는건지
01:13:59 |
아이를 충분히 양육할 능력이
01:14:01 |
되는사람인가여?
01:14:06 |
모르겠어요
01:14:08 |
대부분 남자쪽에서
01:14:08 |
그건
01:14:11 |
양육하거든여
01:14:14 |
물어보지 않았어요
01:14:23 |
이혼을하게되면
01:14:31 |
거의 대부분이 남자쪽에서
01:14:37 |
양육할 능력이 안돼는걸로 알고 있는데
01:14:40 |
아마
01:14:41 |
아이를 맡으려하죠
01:14:45 |
그럴꺼예요
01:14:51 |
아마 양육할 능력이 안되는 남자이기에
01:14:55 |
아이를 못보낸걸꺼에여
01:15:10 |
여자입장에서는 아이보내고
01:15:11 |
그게 못마땅한거예요~
01:15:14 |
전
01:15:17 |
그남자
01:15:18 |
새출발하는게 낳죠
01:15:30 |
잊는거
01:15:35 |
그방법에서
01:15:48 |
상대방을 안다치게 할수 있는방법은 없나요?
01:16:02 |
상대방을 안다치게하는 방법이라
01:16:04 |
여자니깐
01:16:11 |
내가 어찌 하면
01:16:16 |
.....
01:16:21 |
어차피 그 여자분도 자신의 상황을 잘 아실거예여
01:16:23 |
바람을 피워야 하나?
01:16:32 |
바람을 피우는것보다
01:16:38 |
솔직하게 얘기하세여
01:16:45 |
솔직하게 말하면.
01:17:02 |
정말 감당할수 없을지도 모르는데
01:17:13 |
저번에 그리 말했다가.
01:17:19 |
정말...
01:17:29 |
큰일 칠뻔했거든요
01:17:35 |
큰일이여?
01:17:49 |
무슨일이 있으셨길래
01:17:49 |
그여자는 나와 딸이 같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뿐인듯 싶어요
01:17:56 |
자살기도죠 뭐
01:18:20 |
거의 식음을 전폐하며 살았거든요
01:18:24 |
일주일을..
01:18:24 |
저런..
01:18:28 |
정말 그때
01:18:33 |
이여자
01:18:41 |
날...많이 사랑하는구나
01:18:54 |
어찌 할수 없는 상황이구나
01:18:58 |
생각했는데
01:19:01 |
네
01:19:09 |
얼마 지나지 않아서
01:19:23 |
제가 감당을 또 못하는 제자리로 온것이죠
01:19:38 |
저도 같이 살아볼려고 마음을 다시 잡고 ..
01:19:45 |
그런 생각만하다보니
01:19:45 |
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도 될까여?
01:19:48 |
이번엔
01:19:55 |
네
01:20:00 |
어떤 여자가
01:20:10 |
자신을 무척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어여
01:20:21 |
그여자는 이남자와 정말 같이 살아야할지
01:20:26 |
고민을했었죠
01:20:37 |
이남자는 이여자가아니면 못산다고
01:20:45 |
자살기도같은것도 하고
01:20:49 |
그랬죠
01:20:57 |
이여자는 이남자가 너무나 나를 좋아하는구나
01:21:11 |
이남자가 나 없으면 살수가 없구나
01:21:23 |
결국은 결혼을 했죠
01:21:30 |
하지만 몇년후
01:21:46 |
결혼생활이 파국에
01:21:48 |
이르렀죠
01:22:01 |
이건 제주변의 이야기랍니다
01:22:10 |
휴~
01:22:20 |
어떻게하든
01:22:26 |
상처를 주지않는 방법은 없어여
01:22:27 |
동감합니다
01:22:33 |
상처...
01:22:38 |
마음은 아프겠지만
01:22:42 |
정리하시는편이
01:22:51 |
여러모로 좋으실것같아여
01:22:53 |
네
01:22:55 |
상대방이나 자신이나
01:23:02 |
감사 합니다
01:23:08 |
많은 도움이 돼네요
01:23:15 |
무엇보다
01:23:17 |
판단해야죠
01:23:20 |
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
01:23:25 |
귀를 기울이세여
01:23:28 |
네
01:23:32 |
그것만큼 현명한 방법은 없어여
01:23:35 |
지금 그쪽도
01:23:49 |
자신의 내면과 갈등하잖아여
01:24:03 |
그런것 같으네요
01:24:12 |
내맘속에.
01:24:19 |
그건 위험신호죠
01:24:21 |
아마 결혼을 하게 돼더라도
01:24:29 |
아마 결혼을 하더라도
01:24:34 |
얼마후에 이혼을 ...
01:24:37 |
네
01:24:38 |
생각할지도
01:24:45 |
감사합니다
01:24:47 |
오히려 그게 더 좋지않은거죠
01:24:50 |
많은 도움이..
01:24:53 |
돼네요~
01:24:59 |
현실에...
01:25:00 |
앞으로 더이상 큰 상처를 주는것보다
01:25:23 |
낳을거에여
01:25:33 |
휴~
01:25:42 |
사실 전 인간심리학과 상담쪽에
01:25:47 |
공부하고있거든여
01:25:52 |
잊으려고 생각하니 앞날이 깜깜 하네
01:25:56 |
그러세요
01:26:00 |
네
01:26:04 |
정말 제대로 걸렸군요~
01:26:17 |
그래서 그쪽에게 이런말도 해줄수있는거고
01:26:30 |
정말 많은 고민한거예요
01:26:32 |
저도.
01:26:34 |
제대로 걸렸다기보다
01:26:46 |
남자들은 하나같이 뻔한얘기들만...하고
01:26:58 |
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죠
01:27:07 |
자신의입장에서만 생각하고
01:27:11 |
얘기하니깐요
01:27:18 |
그런것 같으네요
01:27:26 |
지금 저도
01:27:40 |
제입장에서만 얘기를 너무 많이 한듯 하네
01:27:48 |
아니예여
01:27:48 |
그여자는 ..
01:28:07 |
정말 감사 합니다
01:28:16 |
그여자분이 있으시면 제가 상담해드릴수도있는데
01:28:30 |
다음에 우연이라도 기회가 ?다면..
01:28:41 |
권해드리죠.
01:28:46 |
네
01:28:54 |
심리학..
01:29:01 |
제 상담이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?
01:29:10 |
많은 도움을 주셨어요
01:29:12 |
그나마
01:29:20 |
양쪽 갈등에서
01:29:26 |
조금은 해소 돼니깐
01:29:29 |
그치만
01:29:33 |
앞으로에 문제는
01:29:42 |
제가 스스로 해야 할듯 싶으네요
01:29:44 |
잊는거
01:29:46 |
네
01:29:51 |
말로는 그냥.. 쉽지만
01:29:53 |
그건 그쪽이 힘들지만
01:29:56 |
그게 잘안돼거든여
01:30:00 |
네
01:30:03 |
저도 잘알아여
01:30:07 |
저도 겪어봐서
01:30:11 |
사람을 잊는다는거
01:30:19 |
잊는다는거 쉽지는않지만
01:30:22 |
세월이지나면
01:30:31 |
상처는 조금씩 치유되기
01:30:33 |
마련이죠
01:30:42 |
시간이.. 해결하기에는...
01:30:51 |
너무나... 고통이 따를텐데
01:30:55 |
네
01:31:06 |
하지만 어쩌다가
01:31:13 |
그여자와 사이가
01:31:18 |
그렇게 되셨나여?
01:31:30 |
처음에는...
01:31:36 |
설마 하고...
01:31:40 |
그냥 만났어요
01:31:46 |
이혼녀라고 미리 아신건 아니고요?
01:31:51 |
서로 좋아하는감정 뒤로하고.
01:31:54 |
네
01:32:06 |
정말이지
01:32:16 |
저도 구지...결혼까지..아니...
01:32:25 |
첨에는 없으셨죠?
01:32:27 |
같이 살생각으로 만난건아닌데.
01:32:38 |
만나다보니까
01:32:40 |
정들고..
01:32:42 |
시간이 지나다보니
01:32:47 |
네
01:32:51 |
정보다는
01:33:00 |
정말.... 그여자와 같이 있는시간이
01:33:16 |
언젠가는 집에 데려다 주는데
01:33:22 |
네
01:33:37 |
밤마다 헤어지기 힘들다란 생각이 들더군요
01:33:51 |
그게 정말 ....
01:33:54 |
그래서
01:33:59 |
일단 부모님께..
01:34:06 |
그냥 만나는 여자다 해서
01:34:09 |
소개했고
01:34:22 |
그때까지도 아이문제는.. 별로 없었죠
01:34:27 |
그여자분은 이혼녀라는걸 숨긴거군요
01:34:29 |
처음부터
01:34:30 |
그러다가
01:34:31 |
네
01:34:36 |
어찌하여
01:34:42 |
부모님이 알게 됐고
01:34:47 |
그후에...
01:34:54 |
지금까지 6개월동안에
01:34:56 |
고통
01:35:05 |
무진장 많이 다투고 다시만나고
01:35:12 |
이런 반복?...
01:35:17 |
결과
01:35:26 |
지금까지.....
01:35:36 |
잊기 위해 노력했고
01:35:47 |
많은것을 해보았지만
01:35:50 |
정말.
01:35:56 |
잊혀지지 않았죠
01:36:04 |
네
01:36:09 |
그래도..
01:36:13 |
정말 가슴아프네여
01:36:17 |
결혼은 불가능하다는거
01:36:22 |
정말 나도 잘알지만
01:36:37 |
....
01:36:42 |
많이 울었어요
01:36:44 |
혼자서
01:36:53 |
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여
01:37:06 |
불가능하다는거 알면서도
01:37:17 |
앞으로.. 또 힘든일을 해야 한다는게 두려울뿐이죠
01:37:22 |
이번엔 정말...
01:37:31 |
잘버티어서
01:37:40 |
그녀 곁에 가지않을꺼예요
01:37:50 |
술을 먹지 말아야하는데
01:38:04 |
차라리 이렇게 생각하세여
01:38:06 |
그래도 술을 안먹으면. 그녀곁에 가지 않거든요
01:38:16 |
어찌요?
01:38:34 |
지금은 조그만한 상처를 주지만
01:38:40 |
나중에는 더 큰상처를 준다는것을
01:38:48 |
명심하고 계시면
01:39:06 |
상처라..
01:39:08 |
네
01:39:13 |
네
01:39:20 |
잘 명심하도록 하죠
01:39:30 |
어쨋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밖에없어여
01:39:35 |
근데
01:39:45 |
내일 바로 얘기해야하나요?
01:39:57 |
내일이여?
01:39:59 |
에구구..
01:40:04 |
메일보낸건 언제 보낸건가여?
01:40:15 |
저메일이요~
01:40:19 |
약 15일
01:40:21 |
정도
01:40:23 |
그후에
01:40:34 |
그메일 받고..제가 무녀졌죠뭐
01:40:44 |
다시 찾아가서..
01:40:50 |
만났어요
01:40:53 |
근데.
01:40:57 |
어제...
01:41:00 |
어제여?
01:41:04 |
만나든 동안에
01:41:08 |
아이때문에
01:41:23 |
제가..좀 투정을 많이 부렸어요
01:41:35 |
네
01:41:35 |
우린 단둘이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냐
01:41:41 |
등등~
01:41:56 |
무심한 말을 했지요
01:42:09 |
그러고 그냥 말없이 집에 와버렸거든요
01:42:19 |
그러고난후~
01:42:22 |
지금까지..
01:42:32 |
전화 한통 안하고 있어요
01:42:33 |
거의
01:42:38 |
네
01:42:40 |
시간마다 통화 했는데
01:42:53 |
그래서
01:43:05 |
좀 답답하고
01:43:07 |
해서
01:43:18 |
뭔가해보려고...
01:43:22 |
했는데..
01:43:26 |
그여자분이 안받죠?
01:43:31 |
아무것도 못하겠는걸요
01:43:35 |
아뇨
01:43:39 |
그럼?
01:43:39 |
전화 안했어요
01:43:42 |
제가
01:43:52 |
그녀도 전화 안하고
01:43:52 |
여자분한테서는 전화오구여?
01:43:54 |
아
01:43:57 |
둘다 전화를
01:44:01 |
네
01:44:05 |
그상황인데
01:44:25 |
그러니깐 오늘 저녁때 말해야 할듯싶죠?
01:44:34 |
지금은 좀무리인듯하네여
01:44:36 |
헤어지자고
01:44:39 |
좀 기분이 풀어지고나서
01:44:40 |
휴~
01:44:45 |
그때 얘기해보세여
01:44:51 |
지금은 둘다 신경이 날카로워져서
01:44:53 |
기분 풀어지고 난후~
01:45:11 |
네
01:45:13 |
지금 분명히 잘을 못자고 있을꺼예요
01:45:30 |
제가 알죠
01:45:33 |
그녀를..
01:45:43 |
그 여자분의 성격은 어떤가여?
01:45:53 |
글쎄~
01:45:58 |
어찌 설명해야하나
01:46:04 |
내성적?
01:46:10 |
가끔은
01:46:22 |
활발한 성격도 있어요
01:46:30 |
친구들은 전부 그리 알죠
01:46:38 |
내성적인 사람은 친한사람에게는
01:46:39 |
근데
01:46:47 |
외향적으로 보일수도있어여
01:46:48 |
네
01:46:52 |
아~
01:47:02 |
제가 보기에는
01:47:03 |
아니 제친구들도 그리 보던데
01:47:16 |
친하지 않은사람들도
01:47:20 |
근데..
01:47:25 |
네
01:47:33 |
제가 보기에는 맘에 있는 말을 잘안해요
01:47:36 |
가끔..
01:47:42 |
꿍한성격
01:47:45 |
인가.
01:47:58 |
혼자서 한참 생각하고난후에
01:48:04 |
말을하죠
01:48:05 |
내성적인성격이죠
01:48:06 |
전...
01:48:14 |
아~
01:48:16 |
그래요
01:48:39 |
네
01:48:56 |
제가 그걸. 지적하니깐
01:49:00 |
그녀는.
01:49:15 |
상대방을 먼저생각해서
01:49:22 |
이말을 했을때...
01:49:36 |
그러니깐. 한번더 생각하고난후에
01:49:41 |
말한다고 하던데
01:49:49 |
내성적인성격의 사람이
01:49:51 |
그래여
01:49:58 |
휴~
01:50:04 |
그럼.
01:50:11 |
내성적인 사람을..
01:50:25 |
어찌해야 하는데요~
01:50:35 |
제가 보기에는 심약하고 여린 마음의 소유자인것같은데
01:50:49 |
헤어지잔말을 언제해야 하는건가요?
01:50:56 |
기다리다보면
01:51:02 |
지금해버리면
01:51:10 |
엎친데 덮친격으로
01:51:21 |
제가 먼저 못할꺼같은데도요~
01:51:28 |
안좋을테니
01:51:34 |
시간이지나서
01:51:50 |
둘다 좀 안정이되면
01:51:56 |
그때 얘기하세여
01:51:59 |
안정되면
01:52:04 |
휴~
01:52:12 |
기다리는 고통은 더 심한데.
01:52:19 |
투정부리는거 아님
01:52:30 |
그냥 그렇타는거지요
01:52:38 |
네
01:52:54 |
고민돼네
01:52:55 |
어찌?든 좀 시일을두고
01:53:06 |
저기요~
01:53:11 |
네?
01:53:18 |
혹시 지금 학생이세요?
01:53:22 |
아니요
01:53:28 |
직장인입니다
01:53:32 |
심리학 공부중이시라고?
01:53:37 |
음냐~
01:53:42 |
그냥.
01:53:48 |
하시는건가요?
01:53:51 |
네
01:53:57 |
학생시기는 지났죠
01:53:58 |
네~~~
01:54:04 |
^^*
01:54:25 |
^^
01:54:25 |
이제는 직장인
01:54:31 |
암튼 잘해내실거라고 믿어여
01:54:35 |
정말 많은도움이 돼는데....
01:54:43 |
제가...
01:54:47 |
네?
01:54:58 |
감사하다는 말빡에 해드릴수 없네요
01:55:08 |
^^
01:55:19 |
전 어찌?든 저의 상담이
01:55:24 |
도움이?다면
01:55:26 |
좀 시일을 두고 있다가 적당한 선에 헤어지자고 말한다.
01:55:32 |
그걸로 만족합니다
01:55:36 |
네
01:55:45 |
그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란 말이군요
01:55:48 |
시일을 두고 둘다 이성을 찾으면
01:55:53 |
네
01:56:02 |
그게 제 생각으로는 현명한 선택이라고
01:56:07 |
생각해여
01:56:08 |
저기요~
01:56:11 |
네?
01:56:23 |
실례가 안돼시다면
01:56:25 |
가끔.
01:56:28 |
가끔?
01:56:34 |
저랑 대화 할수 있나요?
01:56:44 |
대화여?
01:56:55 |
메신져에 로그인..
01:56:58 |
하시면
01:57:00 |
그냥
01:57:00 |
제가 시간이 될지모르겠지만
01:57:05 |
전 아무뜻없이
01:57:09 |
네..
01:57:14 |
_______@hotmail.com
01:57:17 |
추가하세여
01:57:21 |
자주 로그인 안하ㅣ나봐요.
01:57:28 |
직장다니다보니
01:57:33 |
거의 컴터할시간이
01:57:35 |
없어여
01:57:43 |
밤늦게나
01:57:46 |
접속하구 그래서여
01:57:55 |
아네~